우리가 늘 있어야 하는 곳은
실내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이라는 곳은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비축하며 잠을 자기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데요.
실내건축학과는 이런 부분에 미적
감각을 살려 기능적인 것은 물론이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극대화합니다.
이로써 우리가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이 학과는 일반 실외를 다루기보다
실내에 집중되어 있는 곳인데요.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모든 과정에 맞는
수업을 배우게 될 것이며, 도안을 하고
평면에 인테리어를 입히는 등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삶에 있어서 생활하는 자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곳에
더욱 집중하며 설계하곤 합니다.
설계자가 해당 자리로 들어왔을 때
동선이나 생활방식까지 고려하여
도안을 세우게 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테리어까지 구상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도 합니다.
실내건축학과 교육 과정은?
말 그대로 건축물을 짓는 모든
과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집이라는 공간 혹은 사무실 등
우리가 직접적으로 지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의 내부적인
분야에 조금 더 깊이 있게
배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며
종합적인 교육을 받아 미적 가치를
실제로 반영하여 실현시킵니다.
그러므로 각 학년별로 체계적인
배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우선은 해당 학과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야 합니다.
1학년에는 학과 관련된 내용을
심층적으로 배우게 될 것이며,
이후에는 기초적인 공간과
디자인에 대해 배울 겁니다.
설계할 때 필요한 캐드도
배우며, 2학년부터는 세부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각 디자인의 기초와 그래픽,
인테리어 기법 등 인간 공학에
대해 차례대로 배우게 되는데요.
3학년부터는 실습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이론을
모두 숙지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장소 이해, 환경, 공간, 디자인
표현이라 지칭할 수 있습니다.
공간 이해는 그 장소의 지식을
탐구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능력이 부족하다면 제대로
설계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환경은 여러 요소를 분석해야 합니다.
도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알아봐야만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기획을 제대로 해야 인간이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 공감과 기술을 뜻하고
장소를 표현함으로써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러 기법으로 전달하고 발표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실내건축학과는 세부적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디자인과 트렌트로 나누어
기초지식과 구조를 공감하고
설계와 구성에 사용되는
각종 물성 공감 능력을 키웁니다.
한가지의 단독적인 인테리어보다는
트렌드를 이해함으로써 획기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또한 환경의 경우 전시와 빛이 있고
해당 요소들을 제대로 분석하여
계획하고 진행이 됩니다.
전시의 경우 브랜드를 분석하여
기획과 통합적인 플랜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데요.
빛 환경은 조명을 뜻하고
어떤 조명을 쓰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고려합니다.
공간 계획의 경우 내부 구성과
세부적인 디자인이 있는데요.
지식을 상호 연관시킴으로써
통합적으로 보게 됩니다.
이 구성의 경우 새롭고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다채로운 재료들로 마감과
디테일을 탐구하게 됩니다.
특히 건축법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어야 설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시공 관리는 물론이고 그에게 맞는 법을
잘 숙지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쾌적한 여건을 만들어 내기
위함으로써 이 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시공 관리능력을 향상하게 시켜야만 모든 이에게
좋은 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설계도서 작성은 물론 프레젠테이션 등
각 능력을 키워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취업은 어디로 될까?
졸업하고 나서 진로는
실내 디자이너와 사무소 그리고
건설회사에도 들어갈 수 있으며
가구나 조명 회사에도 가능합니다.
기업으로는 한인 인테리어와
스튜디오 라인이며 건축사무소와
계룡 건설, 거창 등
여러 가지 분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내건축학과 이런 사람이 해야 해요!
어떠한 직업을 가진다는 건,
좋아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잘 아셔야 합니다.
나에게 적합한 직무인지
직업이 맞는지를 꼭 판단하여
결정해야 하는 건데요.
이 학과의 경우 건축에 관심을 한 번이라도
가져본 사람이라면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미적 감각이
돋보인다면 더욱 좋을 겁니다.
더불어 창의성도 있어야 하며
인간 공부도 되어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보면 결국엔 사람이
생활할 곳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창의력이 풍부하며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면 적합합니다.
실내건축학과 앞으로 전망 좋을까?
한 번씩은 생각해 보셨을 법한
내용인데, 직업을 가지기 위해선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밝은 전망을 지니고 있어야
앞으로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데요
의식주는 인간에게 필요해서
이런 부분을 꼭 체크해야 합니다.
편안한 주거 환경을 마련해주고
그 자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려면 설계자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전망도 매우
밝을 것을 예측되고 있습니다.
실내건축학과은 예로부터
쭉 이어져 오던 학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보입니다.
전망도 밝고 취업할 수 있는
분야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